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.gitignore 파일에 작성하지 않고 ignore 시키기 .git/info/exclude 파일에서 제외하고 싶은 파일을 입력해준다. vi .git/info/exclude .idea/* https://stackoverflow.com/questions/1753070/how-do-i-configure-git-to-ignore-some-files-locally 2020. 1. 2.
React propTypes 불가능한 경우 class component, functional component 둘다 react propTypes 를 이용해 타입 체크를 할 수 있다. 하지만 우리의 컴포넌트는 data 라는 인자 하나를 받아 그 안에 요소들을 리턴하는 방식이라 data 만으로는 propTypes 를 비교할 수 없었다. 감지 가능 const SelectInput = ({ id, name, disabled }) => {} 감지 불가 const SelectInput = ({ data }) => {} 그러니 테스트할 때 비교하는 작업이 필요하다. 2019. 12. 24.
Git flow feature 새로운 기능 작업을 할 때 시작 develop 브랜치에서 새로운 feature 브랜치를 만든다. 진행중 feature 에서 작업 완료 1. feature ---pull request---> develop 2. review 끝나고 merge 3. feature 브랜치 삭제 QA feature 작업이 끝난 후, QA 요청을 할 때 시작 1. develop 브랜치에서 새로운 release 브랜치를 만든다. 2. 테스트서버에 배포 3. QA 요청 진행중 release 에서 작업 완료 1. release ---pull request---> develop 2. review 끝나고 merge 3. release ---pull request---> master 4. release 브랜치 삭제 5. 테스트.. 2019. 12. 23.
WebStorm 에서 ESLint + Prettier 자동 저장 설정 하기 다른 팀원들과 협업하고 있을 때 코드스타일을 맞추는 것은 중요하다. 탭을 쓸 때에도 4space 로 사용하는 사람과 2space 로 사용하는 사람이 있기 때문에 버전관리로 프로젝트를 관리할 때 이 부분이 맞지 않으면 필요 없는 엄청난 diff 로그를 보게 된다. 그래서 프로젝트 시작할 때 스타일에 대한 설정을 맞춰주는 작업이 필수적이다. 그리고 그렇게 작업된 유명한 코드 스타일중 하나가 airbnb 코드 스타일이다. 그런데 airbnb 의 설정파일이 lint 설정과 스타일 설정을 하고 있지만 전부 해주지는 않는다고 한다. 그래서 우리 팀에서는 airbnb 와 prettier 를 같이 사용하게 되었다. Prettier 는 미리 정해놓은 코드 스타일 규칙으로 줄바꿈이나 indent, 콤마 설정을 자동으로 해.. 2019. 12. 9.
.gitignore 에 추가하지 않고 로컬에서만 ignore 시키는 방법 특정 에디터를 사용하거나 나만 사용하는 테스트코드가 있을 때 서버에는 적용하지 않고 로컬에서만 파일을 ignore 시키고 싶은 경우가 있다. ​ .gitignore 는 나중에 git 에 추가할 때 unstaged 파일로 들어가기 때문에 이걸 푸시하지 않는다면 계속 unstaged files 에 캐치되게 된다. 그러니 이럴 땐 .gitignore 를 사용하지 말고 .git/info/exclude 파일에 원하는 파일을 추가해두면 된다. ​ 작성 방법은 .gitignore 에 작성하는 방법과 동일하다. vim .git/info/exclude 다 적고 나오면, 깨끗한 status 창을 볼 수 있다. 그런데 만약 exclude 에도 추가했는데도 사라지지 않는다면 다음 코드를 작성해서 수동으로 unchange 를 .. 2019. 11. 19.
2020년 목표 - 100권 읽기 '1년에 12권' 부터 시작한 버킷리스트가 '1년에 100권'으로 성장하다. 2017년에 만들었던 내 버킷리스트에는 '1년에 12권 읽기'가 있었다. 처음 기획해 본 버킷리스트이다보니 열심히 하고 싶었다. 지루해도, 힘이 들어도 한 글자씩 읽으려고 노력했다. 그래서 12월 가기전에 겨우 겨우 12권을 채워 버킷리스트의 한 줄을 긋게 되었다. 처음 이 목표를 세웠던 이유는 책을 읽는 습관을 만들고 싶어서였다. 하지만 사람은 역시 망각의 동물이지. 바로 다음 해인 2018년에는 아예 까먹고 있다가 5권 밖에 못 읽게 되었다. 처참한 실패였다... 연말에 2017년에 성취했던 기쁨을 똑같이 느끼지 못해 너무 아쉽고 허무했다. 그래서 2019년에는 무조건 책을 갖고 다녔다(안 읽어도). 핸드폰을 하다가 지겨워지.. 2019. 11. 13.